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사회복지사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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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사회복지사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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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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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전북】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송병호)가 지난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도 및 각 시·군·읍·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공무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돌봄 사회복지사가 고령자 등 어르신 가정방문 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춘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교수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의 심각성’이라는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도로횡단 시 좌우를 살피고 횡단 보도 건너기 ▲무단횡단 하지말기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부득이 외출이 필요할 경우에 보호자와 동행할 것 등 교통안전 지침을 중심으로 설명, 반드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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