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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더 뉴 XC40’ 국내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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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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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최초 콤팩트 SUV
- 도심주행 맞춤 사양 갖춰
- 전 트림 반 자율주행 기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6일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볼보 XC40’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더 뉴 XC40’은 볼보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콤팩트 SUV이다. 사람을 중시하는 볼보 고유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콤팩트 SUV 기준을 제시해 자동차 본고장 유럽시장에서 상품성을 입증 받았다. 디자인과 품질, 첨단 안전·편의사양 우수성을 두루 갖췄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2018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특히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됐고, ‘90’ 및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채택해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Swedish Minimalist)’를 표방하는 신차는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몇 가지에만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차량이다. 운전자 피로도를 낮춰주는 반 자율주행기능과 긴급제동시스템 등 도심생활에 필요한 고급 사양이 모두 기본 탑재됐다. 또한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를 동급 수입 프리미엄 SUV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2702mm 만큼 확보해 탑승객에게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전체적인 디자인 방향성은 기존 ‘90’ 및 ‘60’ 클러스터 제품과는 다른 볼보만의 고급스러운 개성을 완성하도록 잡혔다. 과장되고 화려한 라인과 볼륨을 드러내는 대신 기능성과 심플함, 깔끔한 라인의 조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내외관 디자인이 완성됐다. 볼보가 첫 콤팩트 SUV를 만들면서 전체적인 디자인을 새로운 고객에게 어필하는 취지를 충실히 따랐다.

차량 측면에는 A필러 하단부터 시작해 C필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라인을 유지하는 등 최소한 라인을 사용해 간결하고 독특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또한 ‘토르의 망치’로 유명한 T자형 헤드램프 각도를 보다 가파르게 만들고, 세로형 그릴을 차량 안쪽 방향으로 깊은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완성하는 등 적재적소에 디테일 요소를 더해 ‘XC90’이나 ‘XC60’과는 차별화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기존 볼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와 대담한 컬러로 볼보만의 창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적용한 오렌지색 느낌 ‘펠트(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원단)’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국내 판매 기준, R-디자인 적용). 자동차 외관에 주로 쓰이는 다이아몬드 커팅공법으로 마감된 금속 장식을 사용해 대시보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뉴 XC40’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탑승객이 차량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핸드폰 무선충전공간과 카드홀더, 갑티슈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휴지통을 가까이 배치하는 등 자동차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다수 마련됐다. 또한 자동차 도어에 위치한 스피커를 엔진룸과 실내 공간 사이 빈 공간으로 옮겨 노트북 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보했다. 동급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 최초로 전 트림에 볼보 반 자율주행기능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시스템’와 지능형 안전시스템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기술 등 첨단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실내 공기청정시스템,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 제공한다. 상위 모델인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하만&카돈(Harman&Kardon) 스피커 13개와 360도 카메라 등 프리미엄 옵션이 추가된다.

   
 

국내 출시되는 신차에는 볼보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리터 4기통 T4 가솔린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구동방식이 접목됐다. 최대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 30.6kg·m 힘으로 도심주행에 탁월한 달리기 성능을 발휘한다. 볼보 사륜구동은 ‘경사로 감속 주행장치’를 기본 적용해 미끄럽거나 거친 내리막길에서 주행 안전성이 강화됐다.

국내에는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부가세 포함 4620만원에서 5080만원까지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더 뉴 XC40은 간결함과 독특함을 추구하는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기술력,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했다”며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에 있어 국내 프리미엄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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