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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카드, M버스·광역버스 좌석예약서비스 확대 시행
임영일 기자  |  yi206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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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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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버스 6개 노선, 8201번 25일부터 순차 도입
-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및 대기시간 대폭 단축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가 경기도·국토교통부와 함께 현재 시범 운행 중인 M버스 및 광역버스 좌석예약서비스를 기존 4개 노선(8100, G6000, M6117, M4403)에서 7개 노선(8201, M4101, M2323, M7412, M7106, M5107, M7119)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G7426과 8002 등 2개 노선은 하반기 중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M버스 및 광역버스 좌석예약서비스’가 총 13개 노선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수도권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만차로 인한 중간정류소 무정차 및 정류소별 대기시간 증가 등 고객 불편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M버스 및 광역버스 좌석예약서비스는 사전에 좌석을 예약하고 결제는 등록된 선·후불교통카드(캐시비, 체크/신용카드 등)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예치금 충전 후 원하는 시간과 노선, 좌석 등을 예약하면 된다.

예치금은 최소 2400원부터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 예치가능하며, 예약시 차감된 예치금은 탑승 시 앱 내 등록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100% 반환된다. 예약 취소는 취소 시점에 따라 0~100% 반환되며, 당일 예약의 경우 1시간 이내 취소 시에는 예치금이 모두 반환된다.

좌석예약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앱 ‘굿모닝 MiRi’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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