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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테이크와 모닝죽 제휴 이벤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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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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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학교·동호회로 모닝이 죽 배달
- 7월 18일까지 홈페이지서 응모 가능
- 모닝 차량, 모닝죽 패키지 경품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간편식 연구·판매 브랜드 ‘인테이크’와 제휴해 ‘기아X인테이크, 너의 새로운 아침을 응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기아차 ‘모닝’ 차량과 ‘모닝죽’ 어감이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자동차와 식품의 이색적 결합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서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내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아차는 학생·직장인 등 바쁜 아침 시간을 보내는 고객에게 기아차 모닝 차량으로 인테이크 모닝죽을 직접 배달해줌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모닝 차량 판매 확대까지 노린다는 방침이다.

모닝과 모닝죽으로 아침 응원을 받고 싶은 단체나 모임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7월 2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1등 10팀에겐 각각 모닝죽 300개, 2등 50팀에겐 각각 모닝죽 30개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매일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비타500’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6월 27일부터 7월 31일 사이에 각종 온라인 쇼핑몰 및 인테이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닝죽을 구매하고 이벤트 댓글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모닝 차량, 모닝죽 1개월 패키지, 모닝죽 1주일 패키지 등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기아차 대학생 세일즈 공모전 ‘K-서포터즈’ 대상 수상작을 실제 마케팅 전략으로 실행한 첫 사례다. K-서포터즈는 기아차가 대학·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하고 이를 실제 세일즈 방안으로 실현하는 신개념 공모전으로, 올해 3월 처음 실시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인테이크와 모닝죽 제휴 이벤트에서는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고객과 함께 하는 기아차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힘쓸 계획인 만큼 기아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K-서포터즈가 종료된 이후에도 이메일을 통해 상시적으로 세일즈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아이디어가 채택된 응모자에게는 장학금 5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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