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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후원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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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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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일 제주 전역에서 행사 진행
- 문화예술관계자, 관광객 1만명 참석
- 사회적기업 초청에 공연 지원 활동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11년째 국내 최대 규모 문화축제 지원을 이어나가며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섰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문화예술 관계자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개막행사를 진행하고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행사를 공식 후원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현대차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 관계자와 제주시민·관광객 등 약 1만2000여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돼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현대차그룹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매년 후원해 옴으로써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양질의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 ‘전국 대학생 연극뮤지컬 페스티벌(舊 H-스타페스티벌)’ 수상팀 출신 예술가 4명을 초청해 오프닝 축하 공연을 진행하고 ‘현대차그룹과 함께하는 제주인(in) 페스티벌’에 참여해 제주 주요 관광명소 12여개소에서 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 등 50회에 이르는 다양한 공연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처음으로 현대차그룹이 후원하고 있는 ‘전국 대학생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수상팀을 초청해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보다 양질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유명 문화예술기관과 네트워킹 과정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80여개 문화예술 단체 부스 전시를 통해 활동 및 사업 아이템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아트마켓을 열고 현대차그룹이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육성한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기업 6팀을 초청해 문화예술 관계자에게 이들 활동을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가 문화예술계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예술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국내외 문화예술인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대학생 대상 인재육성, 문화예술 소외계층 대상 문화 나눔, 임직원·협력사·군인·문화예술단체 대상 문화소통 등 3대 주요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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