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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깃발들고 횡단보도 건너요’…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캠페인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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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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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28일 서울 청운초등학교에서 ‘노랑깃발 휘날리며, 안전하게 건너요!’라는 내용으로 노랑깃발 설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 행사는 여행사 노랑풍선이 후원하고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중부교육지원청·종로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학교 근처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에 노랑 깃발을 들고 건너도록함으로써 지나는 운전자 시인성을 확보하여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추진됐다.

이날 현장 교육에 참여한 청운초등학교 학생들은 ‘노랑 깃발 덕분에 안전한 등굣길이 돼 학교 가는 길이 더욱 신난다’며 즐거워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어린이 보행자 사고 중 약 51.6%가 횡단 중 발생하였으며, 그중 13.5%가 스쿨존 내 횡단 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 보행사고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재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지역본부장은“민·관이 협력해 노랑깃발 설치를 포함하여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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