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광고모델에 배우 정해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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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광고모델에 배우 정해인 발탁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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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XC40’ 국내 모델 활약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6일 국내 데뷔한 ‘더 뉴 볼보 XC40’ 국내 광고 모델 겸 홍보대사에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

볼보는 종합편성TV채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 작품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배우 정해인이 가진 순수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특유 매력이 발탁 이유라고 밝혔다. 볼보 특유 스칸디나비안 콘셉트 심플하고 균형 잡힌 디자인에 XC40만의 강한 존재감이 더해진 차량 이미지가 배우 정해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볼보 설명이다.

‘더 뉴 볼보 XC40’은 동급 최고 수준 안전·편의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차별화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까지 겸비한 볼보 첫 콤팩트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모델이다. 도심 주행에 유용한 반자율주행기술과 보행자와 자전거·대형동물을 감지하고 위험시에 긴급제동을 도와주는 첨단안전시스템을 갖추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우 정해인이 출연한 광고는 26일 국내에서 첫 전파를 탔다. 배우 정해인은 향후 1년간 볼보 주요 신제품 국내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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