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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홀로어른 위로대잔치’ 후원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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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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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독거노인 1200명 초청
- 다양한 문화공연에 선물도 제공
- “지역공동체와 공감 활동 지속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홀로 사는 노인 1200여명과 백종헌 부산광역시의장 등이 참석한 ‘홀로어른 위로대잔치’에 동참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홀로어른 위로대잔치’는 부산여성소비자연합과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부산 지역 거주 70세 이상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초청해 실시되고 있다. 매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선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홀로어른 위로대잔치는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소속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탤런트 강부자 쇼’와 부산시립무용단 사물놀이 및 민요공연 등의 프로그램과 선물 증정 이벤트 등으로 꾸며져 참석한 독거노인들에게 즐거운 여가 시간을 제공했다.

   
 

르노삼성차는 지역 사회 기여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무연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홀로어른 위로대잔치’를 후원하고 있다.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어린이교통안전캠페인, 장애인단체후원 등 활동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 공감과 동참을 유도하는 다채롭고 진화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서부산권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에게 3년간 ‘SM3 Z.E.’를 제공하는 ‘부산청춘드림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청년 40명에게 차량이 우선 전달됐으며 향후 3년간 차량 5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RSM 합창단’을 발족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와 함께 정기 공연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개최해 코딩과 결합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예평국제학교’ 개교 기념 음악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탈북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황은영 르노삼성차 홍보∙대외협력 본부장은 “2017년 말 기준 부산지역 독거노인은 전체 노인수 25.6%인 14만5236명에 이른다”며 “부산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눔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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