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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서울 용산에 전시장 오픈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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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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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에 서비스센터 오픈 예정
- 강북지역 세일즈·서비스 강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캐딜락이 29일 서울 용산 이촌동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며 서울 강북 지역 세일즈·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캐딜락 신규 딜러로 위촉된 동행모터스가 운영을 맡은 용산전시장은 철도 교통 거점인 용산역과 인접하며 서울 동서를 가로지르는 강변북로 바로 옆에 위치해 강북권 고객 접근성이 용이하다.

캐딜락 용산전시장은 총면적 344㎡로 단일 전시장으로는 서울권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초대형 프레스티지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에스컬레이’, 어반 럭셔리 SUV ‘XT5’, 고품격 플래그십 세단 ‘CT6’ 등 대표 모델 포함 브랜드 전 차종에 대한 전시 관람 및 직접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전시장과 인접한 지역에 최신 워크베이 6개를 갖춘 공식 서비스센터를 마련해 구매부터 차량관리,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서비스 테크니션이 정확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캐딜락 ‘원스톱 서비스’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강북 유일 정비 네트워크로 마련될 용산 서비스센터는 9월 중 오픈된다.

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만의 ‘아메리칸 럭셔리’를 공감하고 성원해 주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 중심 용산에 공식 전시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브랜드를 믿고 아껴주는 고객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네트워크 확보와 질적 향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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