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쿠퍼 손자 찰리 쿠퍼가 뉴 MINI JCW 클럽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미니(MINI)가 지난 달 2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JCW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레이싱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미니 JCW 다양한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