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 대구관광협회 회장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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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대구관광협회 회장 재임
  • 서철석 기자 csseo@gyotongn.com
  • 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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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윤현 대구관광협회 회장이 재임에 성공했다.

협회는 지난달 26일 제16대 협회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윤현(평화관광대표) 현 회장이 단독입후보함에 따라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관광업종은 무형의 자원으로 유형재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업종으로, 가볼만한 곳과 먹거리 등 대구만의 색깔을 찾고 특성을 부여해 대구 관광발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호텔, 요식업, 여행업 등 기타 업종 회원간의 화합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대구지역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관광협회는 호텔업종 7개, 식당업 74개, 여행업 290개, 기타 업종 7개가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 회장의 임기는 지난 7월1일부터 2020년 6월말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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