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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마세라티 해외 딜러에 기술 전수 나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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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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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 서울에서 동남아시아 딜러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마세라티가 한국에서 해외 딜러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딜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마세라티 아카데미에서 지난달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15일 간,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마세라티 한국 수입·판매원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는 마세라티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영업 직원과 정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재교육을 실시해 왔다. 교육 강사들은 모두 이탈리아 마세라티 본사에서 공식 발급한 교육 자격증을 보유했다.

이번 동남아시아 딜러 대상 교육은 마세라티 이탈리아 본사 요청으로 개설됐다. 마세라티가 그 동안 본사 소속 강사를 교육 현장에 파견했던 것과 달리, 교육장은 물론 교육 강사도 한국 마세라티 아카데미가 직접 제공한다. 마세라티 본사에서도 한국 마세라티 아카데미 인력과 설비 우수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 상무는 “우리 기술력과 인력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의 기술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전파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선 마세라티 본사 기술력과 각국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교육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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