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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 운영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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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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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월 경기·서울·인천서 실시
- 미세먼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이 7월부터 10월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 주부 약 18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 프로그램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는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와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7월과 8월에는 경기도, 9월에는 서울, 10월에는 인천에서 각각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우리 생활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실내 미세먼지 관리, 생활 속 미세먼지 측정해 보기,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진행, 대기 관련 시설 견학 등 주부 대상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는 대기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수도권 지역 주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가 공고될 예정이다. ‘푸른하늘지킴이 주부학교’ 7월 교육은 12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기간은 11일까지다.

참가 신청 방법은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민 실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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