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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잠정 보류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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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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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대위에서 3일 결정
- 10일까지는 집중교섭
- 결과 따라 파업 결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을 유보하고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노조는 찬반투표를 실시한 다음날인 3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논의한 끝에 교섭을 재개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노조는 일단 4일부터 교섭을 재개해 10일까지 집중교섭을 벌인 후 결과에 따라 파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반면 금속노조 총파업에 맞춰 오는 13일 6시간 부분파업과 상경투쟁을 실시하기로 한 것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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