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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아틀란 앱’ 업데이트…차종별 전용기능 강화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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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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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차 맞춤 경로 안내 트럭 베타서비스 추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맵퍼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화물차를 위한 경로 안내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모든 차량을 위한 내비게이션'이라는 콘셉트로 차종별 전용 서비스에 집중했다. 국내 내비 앱 최초로 일반 승용차, 전기차, 화물차, 바이크 등 차종에 따른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사용자들이 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물차 전용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 차량용 내비 SW인 '아틀란 트럭'에서만 제공하던 일부 기능을 앱에 새롭게 추가해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것.

앱에서 나의 차량정보를 화물차로 설정하면 높이제한, 중량제한 값을 설정해 대형차가 통행하기 위험한 구간을 회피하는 안전한 경로로 안내하고, 높이 제한은 최대 4.2m, 중량 제한은 최고 40t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전기차 운전자 역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모드로 설정 시 화면에 항상 충전소 아이콘을 표시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실시간 충전소 정보를 찾고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앱 실행 시 보이는 첫 화면을 리스트 형식으로 개편해 운전자가 사용 패턴에 따라 자주 가는 목적지를 바로 안내하게 했다.

김민성 맵퍼스 마케팅팀 팀장은 "맵퍼스는 전기차, 화물차 등 다양한 차량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를 앱 이용자들에게도 확대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아틀란 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맵퍼스는 내달 26일까지 아틀란 별점주기 이벤트를 통해 총 50명에게 주유권을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틀란 리뷰를 남긴 후 구글닥스(Docs)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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