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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699대 택배 ‘배 번호판’ 신규넘버 배정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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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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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사 자격기준 완화 ‘단서조항’ 적용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에서 허가·공급될 택배전용넘버(배 번호판)가 관내 25개 자치구로 배정됐다.

금년도 택배증차사업으로 서울에 할당된 신규허가 대수는 2699대다.

지난 3일 서울시는 올해 택배용 화물자동차 신규허가 관련 허가대수를 확정, 자치구별로 배당된 영업용 등록번호를 통보했다.

신규넘버는 ‘서울80’에 뒷자리 7301에서 9999까지다.

배정내역을 보면 ▲종로 20대 ▲중구 30대 ▲용산 70대 ▲성동 50대 ▲광진 100대 ▲동대문 100대 ▲중랑 180대 ▲성북 120대 ▲강북 130대 ▲도봉 140대 ▲노원 160대 ▲은평 170대 ▲서대문 90대 ▲마포 80대 ▲양천 140대 ▲강서 200대 ▲구로 130대 ▲금천 100대 ▲영등포 80대 ▲동작 70대 ▲관악 160대 ▲서초 40대 ▲강남 50대 ▲송파 150대 ▲강동 139대다.

앞서 4월에는 국토교통부가 허가대상 차량의 증차 대수를 정하지 않고 허가를 추진할 계획으로 종전의 허가 신청자의 우선순위 산정 관련 규정을 삭제하고, 택배회사의 자격기준(영업용 차량 100대 이상)을 완화하는 단서조항(‘다른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량을 이용하기로 1년 이상 계약을 맺고 해당 차량이 택배 운송에만 이용되는 경우는 차량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을 삽입한 ‘화물의 집화·배송 관련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공급기준 및 허가 요령’ 일부를 손질한 개정안을 공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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