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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택시운수종사자복지재단 공식 출범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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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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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가세 4% 경감분 재원으로 택시종사자 복지 지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일반택시운수종사자복지재단(이하 재단)이 마침내 첫 발을 내딛었다.

재단은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사옥에서 사무실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행사는 박복규 이사장을 비롯해 강신표 전택노련 위원장, 구수영 민택노련 위원장,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 장성호 부산택시조합 이사장 등 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택시노사가 숙원과제로 추진한 택시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오늘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게 돼 큰 의의를 있다”고 말했다.

강신표 위원장도 “재단 출범이 궁극적으로 택시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출범 첫 해인 올 하반기부터 택시종사자의 교통사고 생계지원, 건강검진 및 자녀학자금 지원 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노사 상생을 도모, 택시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택시부가세 4% 추가 경감분(연간 80억원)을 재원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승인을 받았다.

한편 이날 현판식 직전 열린 재단 이사회에서 전해선(61)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전 사무국장은 노동부 노사정책과, 근로기준과 등을 거쳐 최저임금위 사무국장과 익산지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경제학 박사다. 임기는 2021년 7월4일까지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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