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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제13회 ‘패밀리 투어’ 진행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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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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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롯데리조트서 1박 2일간
- 200여명 참가해 이벤트 즐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패밀리 투어’를 지난 달 30일과 이달 1일 양일간 충남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진행했다. 패밀리 투어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 라이딩 모습을 가족이 직접 확인하면서 모터사이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기획된 대표 가족참여 이벤트다.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구입한 라이더와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패밀리 투어는 지난 2006년 시작된 이래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3회째를 맞은 올해는 50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라이더들은 할리데이비슨 용인점과 원주점 등에서 그룹별로 출발해 충청남도 부여를 향해 짧은 투어를 즐겼다. 라이더들은 약 150km 거리를 달렸고, 가족들은 버스를 타고 동행하며 라이더가 안전하게 투어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부여에 도착한 라이더와 가족들은 리조트 실내수영장에서 여름휴가를 즐겼고, 경품이 준비된 보물찾기 놀이 등에 참여했다. 저녁 만찬 때는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됐다. 이밖에 아빠의 영상 편지가 상영됐고, 가족 편지 낭송도 이뤄졌다. 행사는 이튿날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라이더 김학연씨는 “평소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부정적이었던 가족이 이번 일을 계기로 할리데이비슨에 빠져들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가족 바람대로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할리데이비슨을 통해 가족이 1박 2일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패밀리 투어를 통해 모터사이클은 위험하다는 편견이 해소되고 많은 이가 모터사이클의 무한매력에 빠져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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