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할부, 중고차할부 전문 자체할부팀 운영으로 저신용자 차량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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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할부, 중고차할부 전문 자체할부팀 운영으로 저신용자 차량구매 가능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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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구매 선호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중고차는 신차보다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연식이나 주행거리, 모델, 컬러 등 고객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점이 장점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신용 등급이 낮은 저신용자나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사회 초년생도 할부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어 더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저신용자나 사회초년생들의 중고차 할부 승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국딜러전산망을 공개하고 자체 할부팀이 갖춰져 있는 업체를 우선 찾아야 한다.

이에 중고차할부 전문 업체 ‘투투할부’는 전국딜러전산망을 공개하는 곳으로 허위 매물 광고를 하지 않고 직접 실매물만으로 거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투할부 관계자는 "자체 할부팀 운영으로 중고차 할부 조건을 완화해 생일이 지난 97년생부터 군 미필이더라도 할부 진행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며 "전직 금융권 심사권자의 심사로 신용 등급이 하락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특별 예외 승인 등을 진행해 중고차할부 승인율을 높인 점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신용 상태가 좋지 못한 개인회생자, 신용불량자, 파산면책자 혹은 7~9등급의 저신용자와 같은 소비자 그리고 목돈을 마련하지 쉽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의 중고차 전액 할부 구매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차량의 사고이력, 부식, 외관, 정비 상태 등을 방문해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크해야 한다.

투투할부는 "온라인상 등록된 매물과 실제 매물이 같은 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최근 중고차 업계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차량 매물을 저렴하게 공개하고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과장 광고나 허위 광고에 대한 구분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투할부는 높은 승인율과 철저한 AS 관리로 고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는 중고차할부 전문 업체로, 특히 저신용자 신용불량자들의 중고차 할부 구매를 위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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