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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탄진에서 상용차 ‘비포서비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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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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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내륙지방 고객 위해 시행
- 오전·오후에 걸쳐 148대 점검
- 각종 상용차 프로그램 홍보도
- 외산차 차주 1인 시위해 눈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4일 내륙지방 상용차 고객을 위한 ‘비포서비스’를 지난 4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화물차휴게소(상행선)에서 실시했다. 현대차 상용사업본부가 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진행된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속됐다.

   
 

당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각종 상용차 148대가 행사장을 찾았다. 현대차 상용사업본부 상용서비스실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행사 방문객이 14% 증가했는데, 그간 꾸준히 홍보를 강화한 결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물론 현대모비스와 다이모스, 한국타이어 등 7개 협력업체가 함께 각각 차량 점검에 나섰는데, 특히 하절기 특화 서비스로 에어컨 냉매 충전 및 브레이크, 타이어마모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시행됐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상용차 맴버십’ 등에 대한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상용서비스실 관계자가 방문 고객 휴대폰에 ‘상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줬다.

현대차 상용사업본부(국내서비스팀) 관계자는 “차량 품질은 운전자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비포서비스를 시행하며 현장 고객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상용차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한편에서 외산 트럭 차주가 차량 품질과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며 1인 시위를 벌여 이목을 끌었다. 해당 차주는 “외산 트럭이라서 품질을 믿고 구입을 했는데, 운행 중 핸들이 떨리고 시동이 꺼져서 목숨이 위태로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며 “수입 차량 품질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싶어 1인 시위를 계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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