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후부반사판 부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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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후부반사판 부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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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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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대전·충남】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가 12일 당진대전고속도로 예산휴게소에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후부반사판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박상활),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2지구대(대장 이선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사업용 대형차량 3대 취약요인(과로, 과속, 과적)을 단속하고 졸음방지용품을 배포했다.

본부는 휴가철인 7~8월에 대전‧충남지역 고속도로휴게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상철 본부장은 “후부반사판 부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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