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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 232조 관련 민관합동 TF 회의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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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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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12일 오전 서울 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美 자동차 232조 관련 민관합동 TF 회의를 주재했다. 강 차관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자동차 232조 조치가 부과될 경우 수출과 생산 등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는 만큼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치밀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美 상무부 자동차 232조 조사와 관련해 정부와 민간이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현황을 점검한 것은 물론, 공청회 참석 및 對美 아웃리치 등 향후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김영재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강부성 기재부 통상현안대책반장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 최종 한국GM 부사장, 박정호 르노삼성차 이사, 정무영 쌍용차 상무, 배두용 LG전자 부사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부품조합 이사장, 안근배 무역협회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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