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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 것”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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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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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장,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최선”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시민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3일 부임한 곽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장(56·사진)이 밝힌 부산본부의 업무추진 방향이다. 곽 본부장은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추진했던 부산본부의 교통안전사업을 평가해 우수 사례는 유지·확대해 나가면서 미흡한 사업은 개선안을 만들어 하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본부장으로 부임한 이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방문과 업무파악 등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곽 본부장은 경북 군위군 출신으로 대구공업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1987년 공단에 입사한 이래 감사처장, 기획본부 정보전략실장, 감사실장,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곽 본부장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조성을 위해 최근 3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와 함께 이륜차 안전의식 함양, 법인택시 교통안전문화 조성, 렌터카 이용자 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정보 제공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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