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여신 윤아’ 캐시비교통카드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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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여신 윤아’ 캐시비교통카드 한정판 출시!
  •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 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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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11일부터 구입 가능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소녀시대 윤아의 캐시비교통카드가 팬들에게 선보인다.

통합선불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윤아의 교통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2종으로 제작되는 '윤아 캐시비 교통카드'는 자연 속 사슴 같은 눈망울에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비카드 관계자는 “한류 여신 소녀시대 윤아의 교통카드를 한정판으로 제작한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븐일레븐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아 캐시비 교통카드’는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 캐시비카드와 동일하게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기본으로 편의점, 외식, 쇼핑 등 10만여 캐시비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캐시비 홈페이지(www.cashbee.co.kr)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하는 사용자는 카드 사용내역 확인 및 포인트(L.POINT) 적립, 소득공제 등의 해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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