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대교)가 지난 21일 CGV광주터미널에서 지역 고객과 서광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벨로스터 X앤트맨과 와스프' 영화관람 행사를 실시했다<사진>.
현대차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과 이벤트 기간 내 현대차 시승센터를 통해 벨로스터를 시승한 고객에게 최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광주본부 관계자는 “이날 현대차 벨로스터 고객은 물론 서광지역 아동센터 학생들까지 모두 270여 명을 영화관으로 초청해 영화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