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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현장복귀 CJ대한통운 영남권 정상화 수순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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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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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대리점연합회·노조, “조건 없는 정상 배송 합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전국택배연대노조가 현장복귀하고, 대리점연합회가 대체배송을 중단하면서 CJ대한통운 영남권 택배 서비스가 정상화 조짐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대리점연합회와 노조가 조건 없는 정상 배송에 합의하면서 시스템 재가동과 집배송 서비스 재개를 공식화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창원·김해·울산·경주지역 문전배송은 택배기사 이탈 이전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지난 21일 성명을 통해 “조합원에게 물량이 정상적으로 중계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시한부 교섭 선언과 동시에 진행한 총파업을 통해 정상화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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