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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어린이 자전거 안전 헬맷 전달식 개최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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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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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23일 미쉐린코리아로부터 어린이 자전거 안전헬맷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미쉐린코리아는 지난 2016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어린이 안전 체험관 교육 컨텐츠 공유, 투명우산 나눔,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안전 헬맷은 도로교통공단 전국 13개 지부에 배포돼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전거 안전 교육에 이용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의 초등학생 자전거 교육은 안전한 자전거 타기 이론 및 체험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어릴 때부터 습관화된 안전의식으로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구축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선진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 자전거 교통사고를 보면 부상자는 모두 7157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의 약 10%를 차지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미쉐린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노후화된 헬맷을 교체하고 아이들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지역본부장은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헬멧을 미쉐린코리아에서 지원을 받게 되었다”며, “전국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활성화하여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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