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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일자리 창출 노동부장관상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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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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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TV조선 경영대상’ 수상
- 국내 고용 창출 기여 인정받아

   
▲ 24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TV조선 2018 경영대상에서 한성자동차 김종복 상무가 TV조선 대표와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TV조선 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4일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주최하는 ‘2018 TV조선 경영대상’에서 기업부문 일자리창출 경영대상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TV조선 경영대상’은 TV조선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새로운 가치창출로 신뢰와 존경받는 기업과 단체를 선정하는 자리로, 올해는 총 12개 분야에서 39개 기업과 기관 단체가 선정됐다.

한성자동차는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딜러사 중 한 곳으로 국내 경제 성장에 맞춰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았다. 한성자동차 정규직 임직원 수는 지난 2015년 1270명 수준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1955명으로 3년간 50%가 넘게 증가했다. 연도별 신규 채용 인원 추이를 살펴봐도 이러한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2015년 271명, 2016년 295명, 그리고 지난해 422명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고용 확대를 이뤘다.

또한 직원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는 한성자동차 경영 이념에 따라 직원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업계 최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갖췄다.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인 ‘스타십 트루퍼스’는 지난 2월에 이어 7월에도 진행하고 있다. 기술 교육 및 아카데미를 통해 애프터세일즈 신규 입사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한독상공회의소와 손잡고 국내에 도입한 자동차 정비 분야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수료생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며, 우수 테크니션 양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채용과정과 직원복지 또한 남다르다. 한성자동차는 타 딜러사와는 다르게 영업직을 전원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회사 영업직원의 높은 이직률에 비해 한성자동차 영업직원 이직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또한 전 직원이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돼 있고, 임직원 자녀에게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록금을 100% 지원하는 복지 시스템은 한성자동차 직원이 큰 만족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경제사회가 기업에 기대하는 일자리 창출 역할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조건적인 고용 창출이 아닌 체계적인 직원 교육 시스템을 통해 우수 인력을 육성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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