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서비스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 탑재‘,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등을 선보이며 선도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망을 활용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새롭게 공개하며 블랙박스 제품 기술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에 대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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