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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스카니아’ 덤프 및 카고트럭 공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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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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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트랙터 라인업 이어 국내 출시
- 국내 유일 580마력 V8엔진 장착해
- 험지 작업 위한 ‘XT’ 덤프라인 런칭
- 비즈니스 유형별 차량 선택도 가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25일 경기도 화성 소재 동탄서비스센터에서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과 카고트럭 라인업을 국내에 첫 선보였다. 올 뉴 스카니아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긴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개발 비용인 20억 유로(2조7000억원)를 들여 20년 만에 선보인 풀 체인지 모델로, 지난 2월 트랙터 라인이 먼저 국내 출시됐었다.

이번에 공개된 신차 라인업은 덤프트럭 7종과 카고트럭 11종으로, P, G, R, S캡 등 운전자 편의를 도모한 다양한 캡 구성을 비롯해 410마력부터 580마력까지 폭넓은 출력의 엔진을 갖췄다. 특히 덤프트럭과 카고트럭은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 초 선보였던 트랙터 라인과 마찬가지로 스카니아 트럭 강점인 안전성과 운전자 편의성은 물론, 향상된 파워트레인과 공기역학으로 뛰어난 연비 효율을 그대로 보여준다. 더불어 개선된 힐 홀드 시스템인 오토홀드(Autohold) 기능이 추가돼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

   
 

스카니아가 처음 선보인 V8엔진 580마력 덤프트럭은 국내 판매 중인 동종 모델 가운데 최고 출력을 갖췄다. 국내에서 V8엔진을 장착한 대형트럭은 스카니아가 유일하다. 뿐만 아니라 거칠고 힘든 작업환경을 위해 설계된 ‘XT’ 트럭 또한 덤프트럭 라인에 새롭게 추가됐다. 150mm 돌출된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에 적용된 25도 경사각은 험로 운행에 용이하며, 차량 프런트에 장착된 견인장치는 최대 40톤의 견인력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 내부 디자인을 비롯해 더 넓어진 실내 공간과 편의사양은 운전자에게 최적 승차감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카고트럭은 수송화물 종류와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해진 라인업이 선보였다. 신차는 축간거리 조정을 통해 축배분을 최적화했으며, 업계 최초로 새로운 2세대 전기 유압식 태그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한 조향 성능과 감소된 회전반경, 향상된 안정성을 제공한다. 자동비상제동장치(AEB)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를 적용해 주행 중 사고 위험률을 낮췄다.

스카니아는 신차 출시와 함께 스카니아 어시스턴스(Scania Assistancs), 드라이버 가이드 앱(Dirver Guide App.),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등 3가지 서비스 솔루션도 함께 론칭한다. 스카니아 어시스턴스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로 긴급 조치 상담, 기동 서비스,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드라이버 가이드 앱은 ‘올 뉴 스카니아’ 차량에 대한 운전자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차량 관리 시스템인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트럭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 수집·활용을 지원하며, 고객 수익성 극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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