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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차량 공유 서비스 100억건 돌파…1년새 2배 이상 증가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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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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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건의 여정이 동시 기록되며 통산 100억 여정 달성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의 누적 여정이 통산 100억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 50억건을 달성한 지 1년 만에 2배 이상의 기록성과를 경신한 것이다.

우버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세계 각지서 173건의 승차 여정 및 우버이츠 배달 건수가 동시에 등록되며 통산 여정 100억건을 달성했다.​

해당 건수는 몬트리올·멕시코시티·마이애미 등 6대주 각지의 총 93개 도시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중남미·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동시 여정 건수가 집계됐다.

해당 여정 중 가장 짧은 건은 우버이츠 배달을 통해 발생한 약 1km 미만의 운행으로, 가장 긴 여정은 미국 덴버(Denver) 시에서 출발해 공항까지 이어진 65km의 운행이었고, 해당 173개의 여정을 호출한 5명의 라이더는 우버 신규 이용자로 확인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는 우버 앱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 상품의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우버어시스트(UberASSIST), 시간제 대절 서비스 우버트립(UberTRIP), 출퇴근 전용 카풀 서비스 ‘우버쉐어(uberSHARE)’, 배달 앱 우버이츠(Uber Eats) 등의 기존 상품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 발굴해 공유서비스의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선상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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