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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햇살론, 직장인신용대출 저금리 대환대출자격조건 체크… 금리비교 통해 금융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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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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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은 지난해 9월 '빚 권하는 관행'을 개선하겠다며 대출모집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속에서도 4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대출은 865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58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낫다. 이중 가계대출은 445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조원 증가했으며 기업대출 또한 약 29조원이 늘었다.

정부는 1468조 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상반기 신 DTI, DSR을 도입하는 등 가계대출 억제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지만 상반기만 놓고 볼 때 억제효과가 거의 없었다는 평가다.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기 시작하자 줄어들 것 만 같던 가계부채가 오히려 전세자금대출, 개인신용대출 등이 대폭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발생시킨 것이다. 은행들도 이자가 높은 전세자금대출, 개인신용대출 등 우회대출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등 주요 시중은행들의 전세대출 잔액은 올해 8조원 넘게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잔액은 55조437억원으로 전달보다 1조3490억원 증가했다. 전세대출 대부분이 시장금리와 연동돼 있다 보니,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대출자의 부담은 점점 늘고 있다.

반면 금리 인상기인데도 저축은행들이 가계신용대출 금리를 줄줄이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30개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19.23%로 석 달 전인 지난 3월(19.74%)보다 0.51%포인트 하락했다.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는 1금융권 거래가 어렵다면 캐피탈, 카드론, 현금서비스, 대부업 보다는 2금융권대출을 이용해야 하지만 기대출과다자, 과다대출자의 경우라도 미소금융,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햇살론, 사잇돌 등의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이용하여 저금리 대환대출 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거나 대출원금의 50% 이상을 상환하여 저신용자들의 경우 성실한 납부 의지를 피력하여 신용등급관리도 신경 쓰는 게 좋다.

일반적인 저축은행의 이율의 경우는 신용등급별로 24% 이내로 마련되기 마련이지만 시중은행의 이용이 어려운 경우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지만 서민금융제도 햇살론의 경우는 연7~9%이내, 사잇돌2의 경우는 연9~19% 이내로 정해놓고 각각의 취급은행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햇살론의 경우는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통해 생활비대출 및 대환대출, 자영업자·농립어업인을 위한 운영자금 및 창업자금, 생계자금, 대학생햇살론, 추가대출, 재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햇살론 대출자격조건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1~9 등급까지,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6~9등급의 경우 신청 할 수 있으며 근무기간이 짧은 경우 최근 월80만원이상 3개월이상의 소득확인이 이루어진다면 신청 가능하지만 재직기간에 따라 4대보험미가입자, 개인사업자대출, 직장인신용대출, 군인대출, 공무원대출, 간호조무사대출, 프리랜서대출 등의 차이 없이 가능하다. 단, 불가업종, 소득활동이 없는 무직자대출 또는 연체가 빈번한 경우 신청이 불가능하다.

무분별하게 대출을 받다보면 고금리 대출을 받을 상황이 초래되고 이에 따라 DTI와 DSR로 인해 햇살론을 이용 못할 수도 있습니다. 금액이 작은 인터넷대출, 소액대출, 모바일대출, 주부대출이라도 고금리대출과 불법 사금융을 멀리하고 무엇보다 대출금리비교를 통해 금리가 낮은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통해 금융비용을 줄여 가는 게 현실적인 해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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