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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심폐소생술로 사람 구한 경찰관 박민서씨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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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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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 '의인' 선정 감사패·포상금 전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박민서씨를 의인으로 선정, 감사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 4월 오전 7시경 상일동역 대합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을 보고 119구급대에 신고하는 역직원을 도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출근길이었던 박 씨는 시민을 구하느라 지각을 했다. 박 씨는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은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해 의인으로 선정됐다.

서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인 박 씨는 “작년에 배워 둔 심폐소생술로 사람의 생명을 구해 기쁘다”라며 “쓰러진 어르신을 보자마자 살려야겠다고 생각하고 행동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최정균 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박민서 씨와 같은 용기 있는 의인이 있어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매일 72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을 안전한 지하철로 만들어 주신 숨은 의인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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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폐소생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기관에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을 인지하여 생명을 살리는 사례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8-08-08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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