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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화재 차량 리콜 후속 대책 발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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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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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진단 24시간 가동
- 2주 내 작업 완료 목표
- EGR 문제면 신차 교환
- “신속한 부품 확보 총력”

   
▲ [자료사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코리아가 30일, 최근 자발적 리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리콜 전담 고객센터 및 전국 서비스센터 운영시간을 주말 포함 24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BMW는 본격적인 리콜에 앞서 27일부터 예방적 차원에서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우선 4개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시행하고 있다. 31일부터는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될 서비스를 위해 직접 내방하는 고객이나 찾아가는 방문 진단 서비스를 받는 고객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포함 24시간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원활한 예약을 돕기 위해 리콜 전담 고객센터(080-269-5181)도 24시간 운영으로 전환된다.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는 리콜 대상 전체 차량 10만6317대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MW 측은 2주 내에 안전 진단 서비스를 끝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진단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또는 고객이 있는 곳으로 BMW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등 3가지 방법으로 예약 가능하다. 진단 작업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안전 진단 후 해당 부품 이상 여부가 확인되면 바로 교체 작업이 진행된다. 작업은 3시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필요할 경우 대차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상 없음이 확인될 경우, 안전 진단 확인서가 발급되고 해당 차량이 리콜 전에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모듈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동급 신차로 교환해줄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리콜 전담 고객센터와 서비스센터 24시간 가동으로 안전 진단을 2주 안에 끝내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부품 수급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진단에 이어 진행되는 리콜 작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사 차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30일 오후부터 대상 고객에게 안전진단 및 리콜에 대한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아울러 차량 운행 중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운행을 중지하고 BMW 모빌리티 케어(080-269-0001)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이번 자발적 리콜로 불안해하는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 전한다”며 “모든 서비스센터와 고객센터를 24시간 확대 운영해 2주 안에 신속하게 안전 진단을 완료함으로써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는 아래 예약처에서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하다.

-리콜 전담 고객센터: 080-269-5181, 주말 포함 24시간

-BMW 공식 서비스센터: 주말 포함 24시간

-예약 전용 이메일: service@bmw.co.kr

-BMW 플러스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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