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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문화연수원 화-목 안전·친절데이 성과 ‘톡톡’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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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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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월 110회 걸쳐 시민안전 계도활동
-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불친절 민원 해소 큰 역할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광주교통문화연수원(원장 홍남진)이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지역 다중집합장소에서 매주 실시하고 있는 `화-목(화요일과 목요일) 안전·친절데이` 계도활동이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해 4월부터 17개월 째 광주 서구 광천동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택시 운수종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줄이기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

지난 7월말까지 110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계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티슈, 세차타올, 부채 등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7∼8월까지 혹서기 두달 동안에는 1일 500여 병의 생수를 제공해 운수종사자들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추진결과 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17명으로 2016년 85명에 비해 38%가 증가했으나 올 6월말 현재 36명으로 2017년 동기(66명)대비 45%감소하는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경찰교통사고 조사결과 나타났다.

또 광주시의 교통불편신고센터 접수결과도 불친절 민원이 2016년 538건에서 2017년 391건으로 27.3%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원장은 “광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면서 “광주에 대한 안전도시 이미지 제고와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해 화-목 안전·친절데이를 더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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