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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獨 물류사 인수 검토…‘2020년 글로벌 TOP5’ 포석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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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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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CJ대한통운이 또 한 번의 몸집 불리기를 예고했다.

동남아, 중국, 인도 등 아태지역에 집중됐던 해외 물류업체들과의 파트너십과 인수합병이 유렵연합의 중심인 독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선상에 오르면서다.

지난달 30일 CJ대한통운은 독일 물류회사 슈넬레케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물류업체와의 파트너십, 합작,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러한 합작 프로젝트가 검토되고 있는 것은 ‘2020년 글로벌 TOP5’이라는 중장기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러시아 물류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북방물류’를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TOP5를 향한 기반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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