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전국
경북택시업계, 25% 요금인상 요구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도, 전문기관에 의뢰…‘인상 여부’ 결정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택시업계가 5년만에 택시요금 25%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택시업계의 ‘요금 인상’ 건의에 따라 이달 중 전문기관에 ‘요금인상 검증’ 용역을 맡기기로 했다.

택시업계는 기본요금 2㎞ 기준으로 현행 2800원에서 3200∼3400원으로 인상할 것과 주행요금이 100원씩 추가되는 주행거리를 현행 139m에서 95∼105m로 줄여줄 것으로 요구했다. 또한 시간당 요금은 100원씩 추가되며, 주행시간도 33초에서 24초∼26초로 당겨달라고 주문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인상으로 고객이 줄어들고 택시요금도 수년간 동결돼 택시운전사들이 힘겹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형편”이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요금이 인상돼야 한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달 중 전문기관에 의뢰, 요금인상 여부에 대한 검증과 분석을 시작하겠다”면서 “3개월동안 진행되는 용역 결과에 따라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도가 택시요금 인상 폭 등을 결정하면 포항과 경주, 경산 등 기초자치단체가 시·군 할증 비율과 심야할증 비율 등을 따로 정한다.

 

 

이성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