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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디지털 소통 채널 개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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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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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현대 트럭&버스’ 오픈
- 상용 브랜드 첫 VR 라인업 구현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도 오픈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현대 트럭&버스’를 운영하는 등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는 8일 브랜드 통합 웹사이트인 ‘현대닷컴’에서 상용차 부문을 특화 시킨 ‘현대 트럭&버스’(trucknbus.hyundai.com)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인 현대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현대 상용차만의 웅장함과 감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와이드한 화면 구성을 통해 직관성을 높였고 외부 활동이 많은 상용차 고객을 고려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사이트로 구축했다.

고객 관심도가 높은 ‘엑시언트’, 카탈로그·가격표·제원, 신차 스토리를 메인 화면에 배치했으며 배너형 메뉴 화면 구성을 통해 시인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고객이 다양한 상용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특화 콘텐츠도 강화했다. 특히 국내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상용차에 대한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마련해 차량을 사실감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360도 VR 콘텐츠는 중소형 트럭부터 대형트럭, 친환경 버스에 이르기까지 현재 판매 중인 차량 8종을 제작했고 고객이 마우스를 이동하며 직접 내외관을 살펴볼 수 있게 구현해 상용차를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브랜드 스토리, 디자인, 연구소·공장 등 상용차만의 브랜드 콘텐츠와 ‘엑시언트 스페이스’, 히어로(H:EAR-O), ‘트럭&버스 메가페어’ 등 상용차 고객 경험 콘텐츠를 비롯해 보증수리 안내, 상용차 멤버십, 현대 트럭&버스 서비스 앱 등의 고객 서비스 콘텐츠 등 상용차 관련 다양하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구성했다.

한편 현대차는 상용차 홈페이지 개설과 더불어 디지털 소통 강화 일환으로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커뮤니케이션 채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도 ‘현대 트럭&버스’ 계정을 론칭했다. 현대차는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용차 관련 브랜드 콘텐츠는 물론 졸음운전 방지 팁과 자동차 캠핑장 추천 같은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외부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상용차 고객과 적극 소통에 나서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기획했다”며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사후 케어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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