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융복합 충전소 경제성 분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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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융복합 충전소 경제성 분석 세미나’ 개최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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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9월13~14일 전경련회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2022년까지 수소차 1만5000대 보급, 최대 310기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수소 융복합 충전소 보급 확대에 따른 경제성 분석 및 운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첫날인 13일에는 '보급 확대 및 경제성 분석'이라는 부제로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정책 현황 및 제도,법령'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부지선정 및 사업 설계, 안전검증 등 최적의 운용방안' ▲'국내 수소충전소 설치 운영 현황과 공급방식에 따른 최적의 충전소 설치 운용방안' ▲'수소충전소 기술 개발 및 인프라 표준' ▲'수소충전소 운영을 위한 수소 원가 분석과 적용방안'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14일에는 '구축 및 운용방안'이라는 부제로 ▲'민간 SPC 설립 방안과 이에 따른 수소 충전소 구축 운영방안' ▲'수소충전소 표준모델 개발과 설치 가이드라인 및 기술기준에 따른 운영방안' ▲'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모델 개발과 민간충전소 참여에 따른 고려사항 및 위험요소 분석' ▲'국산화 기술을 이용한 수소 충전소 건설 및 LPG-수소복합충전소 구축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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