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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폭염 지속 택배 방문접수 일시 중단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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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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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폭염이 20일 이상 지속됨에 따라 택배 방문접수 픽업서비스를 오는 17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폭염 지속에 따른 야외 근무 작업자들의 안전조치 및 사고예방 차원에서 내려진 정부의 긴급지시에 따른 것으로, 우편물 택배 배송과 함께 진행한 픽업서비스를 일시 중단함과 동시에 배송원의 휴식시간을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집배원이 픽업하던 택배는 우체국 내근 직원 등이 최대한 대신 접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어 방문 택배를 원하면 사전에 관할 우체국에 문의 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며, 반품택배의 픽업은 변동사항 없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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