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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별화물협회 이사장 사직서 제출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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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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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임 임시총회 소집 요구하자 거취 결정
- 협회, 16일 이사회서 사직서 제출 공식 확인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서울개별화물협회가 지난 16일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조영배 이사장와 배홍채 부이사장의 사직서 제출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차기선거까지 남은 4개월간 행정공백의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협회 운영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조영배 이사장의 불신임 사유를 들어 임시총회 소집요구서(대의원 23명 중 12명 동의)가 접수된 바 있는데, 조영배 이사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협회 정관에 따라 임시총회 소집 요구는 대의원 과반수로 가능하며, 대의원 2/3찬성으로 이사장 해임이 가결됐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2명의 부이사장 중 나머지 1인인 양택승 부이사장의 거취는 이달 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이사장은 지난 2015년 3월 협회 제8대 이사장에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으며, 올해 말까지로 돼 있는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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