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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순천에 또 다른 볼거리 ‘트롤리버스’ 운행 개시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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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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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국가정원 전남 순천에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트롤리버스<사진>'가 운행을 개시했다.

순천시는 미국 길드사에 주문 제작해 도입한 ‘트롤리버스’가 지난 18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트롤리버스는 현재 운행 중인 시티투어 도심순환형 버스를 대신해 2대가 운행하게 된다. 트롤리버스는 44인승으로 외형은 도심 전차형으로 돼 있으며, 내부는 목조구조로 전통여행 방식으로 운행한다.

트롤리버스는 순천역∼연향동패션거리∼드라마촬영장∼국가정원∼순천만습지∼국가정원∼웃장∼문화의거리∼버스터미널 등 9개코스로 운행되며,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아동은 2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18∼31일까지 2주간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실시한다”며 “시범운행 중 운행상의 문제점을 파악,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도록 개선점을 보완해 9월1일부터 정상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요금은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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