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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경찰-모범운전자, ‘블랙박스 감시단’ 출범
임영일 기자  |  yi206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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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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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임영일 기자]【충북】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가 지난 17일 충북지방경찰청,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와 공동으로 교통법규 준수율 향상을 위한 ‘블랙박스 감시단 발대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남택화 충북경찰청장, 장재필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 이수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장이 참석해 블랙박스 감시단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블랙박스 감시단 발대식 및 카퍼레이드 행사도 진행했다.

남 경찰청장은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아쉽게도 자동차 운전자의 급차선변경, 신호위반 등과 같은 불법행위가 최근에도 만연하고 있다”면서 “경찰의 교통단속 인력만으로는 운전자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힘든 상황에 유관기관 합동 블랙박스 감시단 창설로 교통법규 준수율 향상과 사고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장 본부장은 “블랙박스 감시단의 운영 목적은 감시단의 제보와 신고 활동을 통해 도로상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교통법규위반 및 난폭·위험운전 등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함”이라면서 “감시단원 모두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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