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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아시아-호주 노선 취항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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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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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현대상선이 아시아와 호주를 잇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현대상선은 글로벌 선사와 손잡고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호주 서비스(A2X)’를 개설하고, 19일 일본 요코하마를 출발해 23일 부산에 기항하는 첫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간 머스크라인 MSC ONE(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 등의 선복을 임차해 서비스를 운영해왔는데, 이번 A2X를 통해 양밍 에버그린 APL ONE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에버그린과의 선복 교환형태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요코하마에서 멜버른까지 기존 대비 4일 더 빠른 운항시간을 확보하게 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A2X에는 4400~5000TEU급 선박 6척이 배선되며, A2X의 기항지는 ‘요코하마-오사카-부산-칭다오-상하이-닝보-멜버른-시드니-브리즈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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