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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종사자가 제안하고 전문가가 논의하는 '교통안전 토론회' 개최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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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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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일, 서울 교통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 운수종사자 등 시민 300여 명 참석해 교통안전 아이디어 제안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운수종사자와 일반 시민이 제안한 교통안전 아이디어를 놓고 교통안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운수종사자 등 시민 300여 명과 각계 교통안전 전문가들을 초청, 오는 9월 18일(화) 서울 교통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운수종사자 제안 교통안전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토론회와 달리 교통 주체인 운수종사자와 일반 시민이 교통 현장에서 체감한 교통안전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놓고 학계 및 언론계 등 각계 교통안전 전문가들이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공단은 이번 토론회가 향후 교통안전사업 추진 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효율적인 토론회 진행을 위해 사전에 교통안전에 관한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부족한 부분은 당일 토론회 현장에서 받는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제안자가 직접 발표하거나 사회자가 대신 소개하고, 이후 각계 교통안전 전문가가 나와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마을주민보호구간사업 정책설명회가 진행된다.

마음주민보호구간사업은 자동차 통과 도로 주변의 마을 주민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속도제한 표지 및 보차구분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도시부에 적용되는 교통안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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