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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진단차량 우선” SK엔카닷컴, 1년새 2배 성장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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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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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사가 직접 보고 평가, 무사고 보증
- 조회수 50% 이상 늘고 판매 기간 더 짧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SK엔카닷컴이 주요 국산·수입차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새 진단차량 비중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차량 매물에 대한 조회수 역시 2017년 약 5700만건에서 올해 8900만건으로 약 57% 증가했다. 특히 수입차에 대한 조회수가 2000만건에서 3600만건으로 76% 이상 늘어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진단차량의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6% 증가한 57000여대로 나타났다. 전체 등록대수 대비 진단차량의 비중은 약 4.5%에서 9%로 2배 증가했으며 국산차는 81%, 수입차는 2배 이상 늘어났다.

진단차량은 판매기간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기준으로 진단차량은 일반차량보다 국산차는 평균 9일, 수입차는 1일 더 빨리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 진단차량은 전문 진단평가사가 거래될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사고 유무, 프레임(주요골격) 이상 유무, 외부 패널의 교환 여부, 옵션 및 등급 등을 평가해주는 서비스다.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된 차량으로 차를 잘 모르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진단 결과 오류 시 3개월‧5000km 이내에서 진단비의 최대 20배를 보상한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업계 선도기업으로써 차량 진단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선호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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