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티투어, ‘창원국제사격장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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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티투어, ‘창원국제사격장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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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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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경남】창원시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노선에 창원관광사격장을 추가한다.

이에 따라 시티투어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만남의광장-창원중앙역-용지호수공원–창원의집-시티세븐-마산상상(창동예술촌)-마산어시장–경남대-제황산공원–속천항-진해루–창원국제사격장’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1일 5회 운행된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이 기간 동안에는 월요일 휴무 없이 매일 운행된다.

지난 7월17일부터 진행 중인 요금 할인 이벤트도 9월16일까지 계속된다. 일반인/대학생은 5000원에서 3000원으로, 19세 이하와 군인/유공자/장애인/경로우대 대상자는 3000원에서 1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차권 1회 구입으로 모든 정류장에서 1일간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또 지난 7월3일부터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대사인 진종오 선수가 총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버스 랩핑 디자인도 변경해 운행하고 있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사격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또 사격대회를 계기로 창원을 찾는 사람들이 관광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 2층 버스는 지난 봄 제56회 군항제 기간에도 ‘체리블라썸 버스’로 랩핑디자인을 변경하고, 진해역–경화역을 순환하는 ‘벚꽃 노선’으로 운행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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