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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설의 드라이버와 만남’ 초청행사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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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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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CR 출전 선수 가브리엘 타퀴니 방한
- ‘i30 N TCR’으로 올시즌 종합우승 노려
- 23일 서울서 타퀴니 선수와 팬미팅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WTCR’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프로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Tarquini) 선수 내한을 기념해 고성능 N 브랜드 및 모터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팬 미팅과 타퀴니 선수와 함께 하는 택시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20년 경력 베테랑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는 현대차 서킷 경주차 i30 N TCR로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WTCR’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25일 개막한 TCR코리아 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현대차는 세계정상급 드라이버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기회를 국내 첫 N 브랜드 모델인 ‘벨로스터 N’ 구매 고객과 모터스포츠 팬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2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벨로스터 N 구매 고객과 모터스포츠 팬 약 30명이 초청됐다. 현대차 커스터머 레이싱 도전과 경주차 기술력 및 성능, 모터스포츠 세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5일과 26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TCR코리아 개막전에 벨로스터 N 고객과 모터스포츠 팬 50여명을 초청해 패독 입장권을 제공했다. 이중 추첨해 선정된 13명에게는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가 직접 운전하는 벨로스터 N과 i30 N TCR에 동승할 수 있는 ‘택시드라이빙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벨로스터 N 구매 고객은 “모터스포츠 팬으로서 WTCR 챔피언이자 베테랑 드라이버인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를 직접 만나 고성능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타퀴니 선수가 직접 운전하는 벨로스터 N에 탑승해 엄청난 성능과 모터스포츠의 짜릿함을 직접 맛봐 기쁘다”고 말했다.

i30 N TCR로 2018 WTCR에 출전하고 있는 타퀴니 선수는 이번 시즌 총 6경기 18라운드 중 네 차례 우승을 차지해 현재 팀과 드라이버 순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차 첫 서킷 경주차인 i30 N TCR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현대차 고성능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현대차 ‘i30 N TCR’ 개발 과정부터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했고, 차량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등 전반적인 개발에도 참여했다.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는 ‘F3000’, ‘F1’,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등 폭넓은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커리어를 쌓아왔다. 1994년 영국 투어링카 챔피언십(BTCC)과 2003년 유럽 투어링카 챔피언십(ETCC) 종합우승에 이어 2009년에는 투어링카 레이스 최고봉으로 불리는 WTCC 세계 챔피언에 올라 모터스포츠 팬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국내 모터스포츠 팬을 만난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는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탄생한 i30 N TCR로 우승을 차지했던 도전 경험을 한국 모터스포츠 팬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은 WTCR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종합우승을 달성해 현대자동차 경주용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N 브랜드를 향한 고객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모터스포츠만의 가슴 뛰는 짜릿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초청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체험 마케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 TCR코리아 개막전에서 i30 N TCR은 결승1에서 3등, 결승2에서 1~2등을 기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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