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무료 셔틀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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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무료 셔틀버스 달린다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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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활용 관람객 편의 위해…휴일 광주비엔날레 셔틀도 운행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오는 9월1일부터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비엔날레 전시관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무료 순환셔틀버스는 수묵의 향연을 보기 위해 KTX,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보다 수월하게 수묵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목포권은 1일 4회, 진도권은 1일 2회 운행한다. 특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비슷한 기간에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의 관람객 편의 및 유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셔틀버스를 1회 운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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