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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금융소외계층 지원… 온라인 접수방법과 직장인신용대출 대환대출자격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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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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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현재 정부지원상품에는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디딤돌대출, 안정망대출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한 정부지원 대표상품이 있다. 이자가 저축은행 신용대출, 캐피탈, 카드론, 대부업체보다 1/3~1/4 수준이며 대출기준 또한 까다롭지 않다는 소문 때문에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였지만 금융권에선 자격기준이 낮은 관계로 과다대출, 다중채무, 개인회생, 파산 등의 2차피해로 번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다.

현재 기대출 다중채무자 또는 과다대출자인 경우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 부채통합대출, 채무통합대출 을 알아보지만 다양한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저금리대출을 받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중서민층의 경우는 생활비대출을 위해 마이너스통장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주식담보대출, 보험약관대출 등을 선택하거나 2금융권대출, 캐피탈,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의 고금리대출을 받게 되어 표면적으로는 지출이 준다고는 하지만 결국 빚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에 한 전문가는 무리한 가계대출로 인해 발생되는 신용불량의 사태를 막기 위해 저신용자·저소득층의 경우 원리금 상황부담을 이기기 위해 신용등급 관리에 집중해야 하며, 정부지원 서민대출 이용하거나 금리를 낮춰가는 식으로 부채관리 및 연체관리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통해 연7~9%대로 지원되고 있으며 생활비대출 및 대환대출, 자영업자·농립어업인을 위한 운영자금 및 창업자금, 생계자금, 대학생햇살론, 추가대출, 재대출을 지원하는 정부정책이다. 현재 햇살론 취급은행은 농협, 수협,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고, 애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점유비중이 높았지만 저축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현재는 저축은행 햇살론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사와 홍보를 통해 높은 금리의 다중의 직장인 신용대출 채무를 햇살론을 통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하거나 전환대출을 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지만 신용등급, 자격조건 등 다양한 부결사유로 인해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도 있어 사전에 대출자격이 까다롭지 않고 승인률 높은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햇살론 대환대출자격조건은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1~9 등급까지,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6~9등급의 경우 신청 할 수 있으며, 근무기간이 짧은 경우 최근 월80만원이상 3개월이상의 근로소득을 받고 있다면 자영업자,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상관없이 기본조건에 해당이 된다. 또한 4대보험미가입자, 이직자, 파견직, 계약직, 일용직, 장기아르바이트생 등과 근무기간이 짧은 경우라면 월 80만원 이상 급여를 3회 수령하고 최근 3개월동안 30일 이상의 연체경력이 없다면 대출자격에 해당이 된다. 단, 연체가 빈번한 경우(3개월 내, 30일 이상 계속된 연체 또는 10일 이상 4회 이상 연체), 신용도판단정보 대상자(신용불량 등), 보증사고자 및 대위변제자, 보증제한 업종종사자 (유흥, 향락업종) 등이 있으며 소득활동이 없는 무직자대출, 주부대출 등의 경우는 진행이 어렵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생활비대출과 대환대출을 포함하여 최대 3천만원 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지점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만약 1,200만원을 햇살론(연8%기준)을 5년 동안 사용한다면 매월 부담해야하는 평균이자는 40,666원으로 20%이상의 상품을 채무통합대출을 한다면 월불입금을 많은 부분 줄여갈 수 있다.

최근 모바일대출, 인터넷 소액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이용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하지만 고신용자에게만 대출이 집중된다는 문제도 지적되고 있어 강한 규제에도 반복적인 빚 굴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최근 P2P대출 사기업체가 적발 되었으며, ‘무서류대출’, ‘당일대출’, ‘무직자소액대출’ 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금융취약계층의 약점을 노리는 불법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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